'미샤' 에이블씨엔씨 창업주, 17년만에 회사 매각


브랜드숍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의 창업주인 서영필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 96.3% 투자회사에 팔았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날 계약이 체결됐으며 서 대표가 지분 매각 배경 등에 대해 회사 측에 전혀 공유한 내용이 없다"며 "경영권 양도 등과 관련된 부분은 추후 비너스원 등과 협의를 통해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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