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티팬티남’ 원주서도 ‘하의 실종’ 상태로 음료 구매...처벌 어려워


원주에서도 음료 주문한 '충주 티팬티남'

티팬티 아니라 가죽재질 하의.."과다노출 처벌 어려워"



충북 충주에서 엉덩이가 보일 정도의 짧은 하의를 입고 음료를 주문한 '충주 티팬티남'이 원주에서도 비슷한 복장으로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짧은 하의를 입고 있어 경범죄 처벌법상 과다노출로는 처벌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성행위 묘사 등을 하지않고 음료만 구매해 공연음란죄도 적용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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