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리콜, 세타2 엔진 결함 확인..'문제 없다더니'


현대·기아차의 쏘나타·K5 등 세타2 엔진(2.4GDi·2.0 터보GDi) 장착 차량 17만대에 대해 리콜이 실시된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국내 화성 엔진공장 쎄타2 GDi엔진 생산 공정에서 발생한 크랭크 샤프트오일 홀 가공시 청정도 문제로 인해 일부 차량에서 비정상 엔진소음 현상을 발견했다"며 "이 상태에서 지속 운행할 경우 시동 꺼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2013년 8월까지 생산된 쎄타2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그랜저·K5 등 모델을 리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세타2 엔진' 결함 확인…그랜저·소나타 등 17만대 리콜 | 현기차 국토부 한통속 새끼들 또 개소리 한다ㅋㅋ 이상없다며? 미국이랑 다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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